Healing Place SPECIAL TRAVEL
땅끝남도의 향기
앞으로는 완도대교와 갯벌마을이 바라다보이고,
뒤로는 편백나무 숲이 자리해 푸른 바다내음과
편백나무숲의 상쾌한 공기를 그대로
마실 수 있습니다.
땅끝남도의 향기
앞으로는 완도대교와 갯벌마을이 바라다보이고,
뒤로는 편백나무 숲이 자리해 푸른 바다내음과
편백나무숲의 상쾌한 공기를 그대로
마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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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-1762-5103-93
( 예금주 : 오진숙 )